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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시 하나를 찾습니다
게시물ID : readers_12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llingship
추천 : 1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05 00:39:52
예전 오유에서 본 댓글에서 인터넷 시인분이 쓰신거라고 올라왔었습니다.

당시 게시글은 용광로에 청년 한분이 돌아가신 기사의 댓글이였는데 그 분 블로그에 있던 시였습니다.

제목은 '비정규직'

시 내용이 너는 비정규직이 일하는 계산대에서
비정규직이 만든 뭘뭘 사고~

너는 비정규직의 아들~ 이렇게 전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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