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요미 딩가예요..
이제 6개월된 남아이고 종은 스피츠예요..
너무 이쁘죠?ㅎㅎ
아.. 이런 개부심.ㅎㅎㅎ
첨에 데려올 때는 요렇게 작았는데 지금은 6키로에 육박한답니다.ㅠㅠ
이갈이 중이라 사정없이 물어뜯고 에너지가 넘쳐서 산책 안해주면 이렇게.. 온방을.ㅋㅋㅋㅋㅋ
원숭이 라인 시절 얼굴이예요.. 그래도 이쁘죠?ㅋㅋㅋ
"누나.. 난 이갈이를 하겠다능..."
-_-.....
자는 모습은 항상...ㅋㅋㅋㅋㅋ
근데 딩가야.. 너 왜이렇게 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딩가 왕자님 버젼ㅋㅋㅋㅋ
그럼 마무리는 바이짜이찌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