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최태민 기획사가 키워낸 정치 스타"라고 언급했다.

31일 채널A에 따르면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누군가에게 전화로 늘 자문을 얻었다"고 인터뷰에서 진술했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치명적인 약점은 최태민"이라며 "박 대통령은 최태민 기획사에서 키워낸 정치 스타라고 봐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였던 시절 대변인을 맡았으나 2007년 이명박 캠프로 옮겼다.

 

 

 

요사이 아주 한을 푸는듯 ㅋㅋㅋㅋ

 

황교안이 이놈은 아까 안보타령 하고 자빠졌드만 언제 짤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