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추억의 개그.. ㅎㅎㅎ
게시물ID : humorstory_77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익근무요원
추천 : 4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9/14 21:52:31
졸라!!열라!!웃긴야긔~~ 때는 2000년... 이정재와 정우성과 유지태가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고 있었다.. 그러나 그 비행기엔진사고로 인해 그들은 무인도로 떨어졌고.... 거기엔 식인종들이 있었다.. 식인종이 그들을 잡아먹으려하자 정우성이 빌었다.. "제발 살려주세여..." 그 모습을 본 식인종들.. "그러면 이 무인도에서 과일 10개만 구해오면 살려주겠다" 라고 말했다~~ 이세명은 서로 경쟁하듯 과일을 구하러 뛰어갔다.. 한 10분이 지난후,, 먼저 이정재가 포도 10알을 구해서 왔다.. 식인종들은 그를 잡아먹긴잡아 먹어야 하는데 약속한데로 과일을 따와서 당황한 나머지.. "그 포도를 똥구멍에 다 집어넣으면 살려주겠다.."라고 말을 했다.. 어쩔수 없이 이정재는 포도를 억지로 집어넣다가 마지막한개를 못 집어넣어 그들에게 잡혀 먹혔다.. 그러고 10분후,, 정우성이 사과 10개를 따 오는것이 아닌가?? 아까처럼 식인종의 명령이 떨어졌고억지로 10개 다 집어 넣었는데 정우성이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게 아닌가?? 식인종들은 자기들을 비웃는것이라 생각하고 열받아 정우성을 잡아먹었다 결국 천당에서 정우성과 이정재가 만났다.. 정우성 왈.. "니는 우째 그작은 포도 10개를 다 못 집어넣어 죽노??바보야?" 이정재 왈.. "그러는 니는 다집어넣고 빙시같이 웃다 디지노??" 이때 정우성이 하는 말.. "니같으면 안 웃겠나?? . 저 멀리서 유지태가 좋다고 수박10개들고 뛰어오는데~━━.━━ㆀ . p.s 갠적으로 유머자료라 생각하고 올렸는데..쩝.. 이유를 모르시나보네여.. 다시 유머글게시판에 올립니다. 꼬릿말 확인 필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