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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계약자에 관한 쓸데없는 이야기 몇가지.
게시물ID : animation_216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k201
추천 : 5
조회수 : 13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4/05 14:53:31
흑의계약자 1기 02화 [BD_dabret].avi_20140405_144004.484.jpg

1. 첫번째 에피소드, '계약의 별은 떨어졌다'의 등장인물인 시노다 치아키의 부모님을 살해한 인물은
다름 아닌 헤이의 동생인 파이다. 뒤의 실루엣은 아마 헤이일 확률이 높다. 

흑의계약자 1기 13화 [BD_dabret].avi_20140405_144139.171.jpg

2. 인이 돌이 되기 전, 키르시라는 아이였을 당시에는 시력이 무지하게 낮았다고 한다. 

흑의계약자 1기 06화 [BD_dabret].avi_20140405_144249.187.jpg

3. 세번째 에피소드, '재앙의 붉은 꿈은 동유럽에서 사리지고..'의 등장인물인 하벅을 헤이는 카마인이라고 부른다.
천국전쟁 당시에 썼던 코드네임인지, 본명인지는 모르겠다. 

흑의계약자 1기 25화 [BD_dabret].avi_20140405_144343.390.jpg

4. 앰버가 괴상한 타이즈 복장을 한 이유는 자신의 대가를 생각해서일 것이다. 나이가 어려져도 타이즈니까 
사이즈 조절이 수월하다는 것. 

흑의계약자 1기 25화 [BD_dabret].avi_20140405_144352.218.jpg

5. 처음, 헤이의 능력이 정해지기 전의 능력 후보들 중 하나는 바로 볼펜심이 막히는 능력이었다.
참으로 쓰잘데기 없는 능력이지만 본편 스토리 진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게 신비한 노릇. 

위 사진의 반게이트 입자 발사장치를 볼펜심이 막히는 능력으로 막히게 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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