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지금 회사인데. 하두 심심해서 ㅋ 그럼 이제 본론으로 때는 제가 중학교 3 학년 때엿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아파트 놀이터 에 있는 뺑뺑이 안에 사람이 타고 밖에서 돌리면 돌아 가는 겁니다. 근데 그 뺑뺑이가 엄청 조그만해요. 그래서 엄청 빨리 돌아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엄청 빨랏습니다. 친구 한명이 팅겨나가서 팔이 골절 된 적도 있었으니까요. 친구들과 뺑뺑이를 1시간 정도 탄후 어지러운 상태에서 집에 와서 낮잠을 잣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마에 글자? 낙인이라 해야하나. 암튼 "일어나" "일어나" 박히는거에요. 계속 박히더니 결국엔 일어낫죠. 근데 천장에서 귀신이 웃고 있는거에요. 몸을 움직여보려니까 안움직여지고. 그렇게 쫌 잇다. 무섭고 두려움을 없앨려고 욕을 마구 마구 했습니다. 귀신은 깔깔깔 웃고 잇고 전 귀신에다가 별 심한 욕을 다 했습니다. 그렇게 욕을 해서 그런가. 귀신이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1년 정도 지낫을까. 그날 따라 엄마랑 자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랑 잠을 자는데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몸을 뒤척이다가. 몸을 반대로 누웠어요. 그때 제가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겟지만. 제가 가위가 눌리면 어쩌지. 이 생각 하는 순간 가위가 눌리더니. 시간이 흐른후에 바로 벽에 귀신이 나타 나더라고요. 귀신과 1cm 안대는 간격에서 정면으로 귀신과 마주 보고 있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땀흘리면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또 이마에 글자가 박히더라고요. 욕 하면 죽는다. 라고 그리고 나서 조용히 사라지셧습니다. 실제로 제가 겪어던 실화 구요. 모 믿던 안믿던. 오유인들 마음이구요~ 하지만~ 지금도 생생하다는거. 그때 이후로.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귀신의 대한 무서움이 줄엇습니다. 호로 영화 공포 영화도 새벽에 불끄고 혼자 보고. 음하하~ 이걸루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가볼수 있을까용!? 아 근데 자꾸 몬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자꾸 수정 하게 대네 -;;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