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주운전 안걸리려고 옆 편의점에서 음료수 2병 산 닉쿤
음주측정 수치 적게 나오게하려고 사고직후 편의점가서 음료수 두 병 사갔다고함.
목격자들이 다 보는데서 사람 쓰러져 있는데, 자기는 편의점 가서 음료수 사옴.;;;;;;
목격자들이 증언하길, 술마시면 음료수 마셔야 된다고 누구한테 배운사람 같았다고 비난.
편의점 알바까지 음료수 2병 사갔다고 인터뷰로 증언함.
피해자가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음료수 사는 정신은 있는지...
가까이 가서 냄새 맡아보려 하니깐 사왔다고 했나? 암튼 그랬음.
2. 이어지는 목격자들의 닉쿤 비난
그리고 목격자말에 따르면 차가 엄청 빨리 달렸다고함.
조금만 그 사람 잘못했어도 큰일 치뤘을거라고 목격자들 모두 닉쿤 비난함.
3. 경찰의 물음에 한국말 서툰척한 닉쿤
그리고 경찰이 술 마셨냐고 하니까 한국말 서투른척 '네, 조금' 이라고 했다고함.
목격자들 말로는 한국어가 상당히 서툰것처럼 느껴졌다고 함.
진짜 유일하게 좋아하던 남자아이돌이었는데..
닉쿤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