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있는 문신좋아하시나요?
글을 보고 뭔가 므~흣 하더라구요^^
아이의 작품을 그렇게 새기신다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살짝쿵 올려봐요^^
딸래미 태어나자마자 찍은 발도장으로 한거에요^^
추성훈씨는 발바닥에 하셨더라구요
(흔히 운동 선수는 문신이 많지만 추성훈씨는 없자나요? 문신하시는걸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하시다가 사랑이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그나마 제일 안보이는 발바닥에 하셨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발등에 했어요^^ 의미를 부여하자면 항상 딸과
함께 하며 제 발등에 딸을 태우고(?) 다닌다는 의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