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그동안의 귀태정권의 패악질을 보면
이 번 사건도 시선끌기인 동시에 분위기 반전용 [아이템]의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포크레인 운전자가 어떤 심정으로 이런 일을 벌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박근혜와 새누리에 책임이 큰데
국정농단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검찰청을 습격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궁지에 몰린 귀태정권에겐 매일매일 벌어지는 퇴진,시국선언도 부담이지만
11월 12일로 예정된 민중총궐기는 엄청난 위협으로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이런저런 핑계로 [비상계엄령]의 빌미를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많이 당하셨겠지만, 이젠 자신들 목숨줄이 달린 귀태정권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단독영상] 대검찰청 포클레인 난동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