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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뒤지다가 찾아낸 옛날 런처사진
게시물ID : dungeon_332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반
추천 : 1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05 2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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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빔을 쏘기위해 빌마를 도는 장면.jpg
퀵슬롯 1번의 자동권총은 던전 돌다가 랭크가 너무 낮으면 시체로 공놀이를 해서 랭크를 올리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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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전설의 런처 블래스터 오오오
근데 요즘은 개나소나 전설이잖아
이제 2각나온답니다 석유 시추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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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을 혼자 돌다가 마나가 후달려서 휴식중인 런처
아 그러고보니 저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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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명속에 양자폭탄 1렙이 붙었던 추억의 레서피 캐넌 우라늄캐논입니다
자체 명속이라는 매우 뛰어난 옵션이지만 이땐 명속무기쓴다고 개틀링이 명속되고 그런거 없음
이 시절은 독립공격력 개념이 없어서 양자쓰면 우라늄캐넌 레이저쓰면 데들리 레이드(50제 레어캐논) 이렇게 끼곤 했음
그보다도 국민악세 3종세트 칠링 얼정반 사룡팔찌가 눈에 띈다
저땐 레압이 4천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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