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서 했는데요. 전 대부분 원딜걸렷고요. 타라, 샬럿, 루시, 등 다 공탔던것같네요. 1티?로요
상대편 로라스 걸렸을때 확실히 용성소리 들림니다.
근데 제가 울팀꺼랑 착각해서 그런가.. 가만히있었어요...
근데 울팀도 무음락정도 거리가 아닌데서 찍는데 울팀은 몇명씩죽이더군요. 근데 적은 ... 왜 내 옆내려온건가 싶더군요.
로라스 많이 만난것같은데 용성 거의 절 노리고 찍더군요. 제가 원딜이니 근데 용성에 찍힌건 1번밖에 없었어요. 용성락 소리 들리긴하지만 그거 듣고 피한것도 숨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타워부수면서 있는데 옆에 로라가 내려오네요. 그래서 로라잡고 다시 타워부셨죠.
일반전이야기로 공식은 잘 모르겠지만 원래 못찍던사람은 소리가 들리드 안들리든 못찍는것같네요. 울팀은 잘만 2~3명씩 찍어대는데 적 로라가 용성성공한거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움직이고 하는것도 아닌데....
(하.. 근데 일반이라 그런가 몰라도 공탄 로라분...특히 극공타서 노티인분들 한타때 용성없으면 투창이라도 던져주세요.
아예 멀리 딴데가서 립만드시지 말아주세요...적이 4근1원이라고 1원에다만 용성쓰기아깝다고하고 1명이라 잘 못찍겠다시면서 용성을 탈출기로만 쓰는 로라분을 봐서 힘드네요. -모든 로라가 이런행동한다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