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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제목을 몰라요...
게시물ID : gametalk_77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방진건빵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30 01:11:32
일단 직업은 전사,마법사,도사? 힐러?
이렇게 세가지가 잇었고.....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몬스터를 죽이고 몬스터가 들고있는 무기를 들고 팔수 있었어요.
예를들어, 거대한 도끼를 들고있는 오크? 오우커?를 죽이면 거대한도끼가 떨어지는 데, 그 도끼를 주어서 팔수 있었어요.
전사와 마법사의 도시가 있어서 전사의 마을에 마법사가 가면 npc들이 적대감을 가지고 플레이어를 죽일려고 하고 마법사의 마을에는 전사캐릭이 가면 똑같이 죽일려고 했던것 같아요.
마지막에 3명의 해골마법사를 없애야됬었는데 마법사의 스킬(주위 일정한 범위내의 언데드몬스터를 즉사시킴.)를 미리 써서 렉이 걸렸던 적도 있었어요.
근데 치트를 써가지고 그냥 막무가내로 플레이 했엇는데...
그 게임을 한지 이제 7년 정도 된것 같아요.
시점은 3인칭의 디아블로 처럼 됬었건 같습니다.
제가 지금 바로 댓글을 볼수 없어서....내일 봐야될것 같아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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