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씨는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11년 출석일수의 절반 이하인 86일만 출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체 수업일수는 205일인데 질병조퇴 46일, 결석 22일, 지각 6일에 수업을 빠지는 결과가 3일이었고 승마 훈련과 대회 출전 등을 이유로 출석 인정 처리된 것이 42일입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기석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 씨는 중학교 1학년 때는 197일, 2학년 때는 170일을 출석했습니다
저 86일도 과연 갔을까요?
왜 그리 학교 가는걸 싫어했을까요?
혹시 정신연령이 어린 애들이랑 상대하기 싫어서? 얼굴이 노안이신만큼 정신연령도 늙으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