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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전 뭔가 대기만성인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332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츤진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6 02:58:46
일단 제 케릭 최고참 검신...
던생 8년동안 같이해온 동반자죠.
제가 스샷같은것도 잘 안찍어놓거니와 기억력도 좋지 않기때문에
약간 어긋날 수도 있겠지만
그때당시 소검웨펀은 류심도 없고...
리귀검술 성능도 굉장---히 후져서 아예 안찍고 평타쓰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다가 류심이란 스킬이 추가되고...
이때 충의 내려베기에도 독립공격력이 적용되서
독립공격력이 21.5배 였던가...로 뻥튀기 되서
적당한 투자에도 충 내려베기가 비둘기를 띄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걸 오밸로 판단한 네오플은 내려베기에는 적용안되도록 패치해버리고
수많은 양산형 소검웨펀들은 눈물을 흘렸죠.
그 뒤 2차각성 추가때
리귀검술과 기타 스킬들에 독립 공격력 추가로인해
깡패스런 데미지를 뽐내는 소검은
지금 검신의 마지막 희망이 됬군요...

그리고 제 부케 소검 노블레스...
아마 처음나왔을때 시공섬 듀얼뎀버그와
악즉참의 미칠듯한 퍼뎀때문에
앞뎀 짱먹는 대검을 주무기로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대검앤파이터 시대를 열었었던 기억이 나군요
이때 제가 아마 화속성을 즐겨썻던 것 같습니다.
속성변환으로 바뀌는 플람베르그가 예전 테일즈위버 세검루시안을 했던 기억을 자극해서
속변으로 룩이 바뀌는 것에 큰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아마 소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엔 마스터리조차 없어서 좀 힘들었지만 마스터리 나오고 나선 조금 숨통이 트이더군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소검을 왜드냐고 묻기도 했지만
이젠 마수의 지배자 세트의 효과로
에이션트 일루젼 둔기 노블레스와 마지막 희망이 됬군요....

또다른 케릭터 다크로드는
검신과 비슷한 시기에 했었던 듯 한데
그때당시 흑염의 칼라가 꽤나 버림받던 스킬이었습니다
섀레 6셋으로 8초쿨타임 귀영섬을 방마다 긋어대던 소검소울이 유행이었죠
칼라 똥 발사하는게 뭔가 재미가 있어서
비록 저도 소검을 들었지만 칼라 마스터하고 똥발사하며 다녔었습니다.
지금은 블소9셋으로 다크로드의 딜을 책임지는 스킬이 됬네요.

아수라도 키웠었는데요
지금 수라 보면 그 자체가 대기만성인듯 하니
별다른 말 안하겠습니다...
그저 피를 토할듯한 부동 스위칭이 생각나네요


생각해보니 소검만 썼었네요.
역시 크기는 다가 아닌 듯 합니다.

중요한건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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