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이제까지꿨던꿈들
게시물ID : panic_77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은아끊어
추천 : 10
조회수 : 132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2/19 19:21:55
밤이네요!!!밤에꿈예기를할때 할머니는 항상 이말을 먼저하고 시작하라고하셨죠
검은고양이 지붕위를 지나간다
고양이갔으니까 음슴체 쓰겠음

1.꿈속에서 엄마가 쌍둥이를 낳았는데 한명이 장애인이었음  
근데 비장애인인 아이만 이뻐하고 장애있는 애는 돌보지 않는거임
엄마한테 막 화를 냈는데도 요지부동ㅠ 결국 그애는 내가 돌봄
돌보는순간 배경이 변하고 나랑 애기들이랑 엄마가 있는곳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번화가였음 
엄마는 추우니까 비장애인인 아이는 따뜻하게 감싼 채 저 멀리가고있었고 
난 엄마한테 화를 내면서 주변에있는 천으로 아이를 꽁꽁 감싼채 엄마를 따라가다 잠에서 깸
근데 내가 애기꿈을 꾸고 좋았던 역사가 하나도 없음
근데도 애기를 좋아해서 꿈속에서 누가 애기만 주면 좋다고 덥썩덥썩받음 
깨면 후회하지만 꿈속에서는 다시 도돌임표 학습능력제로 바보같은냔ㅠ
그래서 집에다 전화를걸어서 또애기꿈꿨다고 조심하라 그런다음에 나는 시합때문에 육지에 있던상황이라 훈련하러감 
그리고 저녁먹고왔는데 갑자기 동생한테 전화가 온거임 뭔꿈꿨냐고
여차저차말하면서 뭔일이냐 물어보니까 집에 불날뻔했다함 
생선굽다가 불길이 갑자기 치솟아올랐다고
그때 애기 따땃하게 하지말걸ㅠㅠ 그래도 별일없어서 다행이라고 얘기하면서 끊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