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똑같이 해줄까?
밟을까?
태울까?
썰까?
아니......... 그럴 가치가 없어.......... 너네에게 필요한건 따로 있지.....
일장기를 준비합니다.
저는 돈이 음스므로 A4용지에 싸인펜으로 그렸음을 알려드립니다. (꼭 살 가치가 없어서 사지 않은 건 아냐..)
깨끗하게 씼습니다.
이 물로 독도에 대한 더러운 탐욕도, 강제성노예 할머니들에 대한 지저분한 억지도 , 역사왜곡의 탐욕도
모두 다 씻겨나가도록 씻습니다.
마지막은 일광건조입니다. 섭씨37도의 한국의 태양 아래에서 깨끗하게 마를겁니다.
비록 지금은 상처가 많을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너무 더러워서 빡빡 씻어야 했거든요..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네요.. 왜그럴까요?
싸인펜으로 칠했기 때문에 번져서?
아니야..
이건 너네가 하는 더러운 짓들로 인한, 씻어도 씻지 못할 상처를 결국 너네 자신이 되돌려 받게 된다는 거지..
그 상처가 아무는 과정은 오래걸릴거고.. 그 전에 반성이 있어야 상처는 아물 수 있는 거란다..
이제 좀 깨끗해질 때가 된 것 같다.
보고있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