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지 2개월 차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깨닫게되고 있고,, 실현되고있다는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인데.. 겨드랑이 밑과
어깨 팔뚝... 광배가 철봉으로 인해서
갑옷을 두른듯 근육으로 덮이고있다는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항상 빽빽하고 뭔가 꽉 차있는 느낌?? 근육통은 없지만 항상 알이배겨있는듯한 느낌??
이듭니다...
이런게바로..철갑을 두른다 라는 느낌을 저도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
점점이 철갑을 광폭하게 두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