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87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chive★
추천 : 8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06 15:44:24
주말에 아무런 약속이 없는 잉여로운 남징어...양꼬치집에서 먹은 꿔바로우가 갑자기 생각나서 시도했습니다.
튀김옷을 잘못 만들어서인지 반죽이 고기에 딱 붙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쫄깃한 식감은 나서 맛은 그럭저럭 꿔바로우 느낌이 나더라구요 ㅎㅎ
맛있었어요!!!
요건 남는 목살이랑 굴소스로 만든 볶음라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