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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유기동물 입양센터 간사님을 모십니다
게시물ID : animal_83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파1
추천 : 0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6 18:33:39
채  용  공  고
 
 
당 입양센터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모토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팅커벨 프로젝트에서 운영하는 곳으로서 하기 내용과 같이 실무간사에 대한 채용 공고를 합니다.
 
 
 
업무 내용 : 유기동물 입양센터 실무 간사
주된 실무 내용 : 견사 묘사 관리, 청소, 사료 및 물 챙겨주기, 유기동물 입양상담, 입양공고, 페이스북 등 인터넷을 활용한 입양 홍보 활동 등.  
 
근무 시간 : 주 5일, 하루 9시간 근무(1시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급여 : 면접 후 결정
 
근무지 위치 : 서울시 강서구 화곡4동 (목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지원서류 : 이력서(희망 급여, 전화번호 표기), 자기소개서
 
지원자격 :
1. 학력은 제한 없으나 성실하고 심성이 바른 분.
2.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을 좋아하며 오랫동안 돌본 경험이 있는 여성.
3. 한글, 액셀, 파워포인트 등 사용가능자 전형 우대.
4. 간단한 경리업무 보실 줄 아는 분 전형 우대.
 
전형방법 : 1차 서류 심사 (서류심사 합격자는 개별 통지)
                 2차 면접 후 합격자 결정.
 
서류 보내실 곳 : 이메일로만 접수받습니다. : [email protected]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 팅커벨 프로젝트 입양센터
 
 
팅커벨 프로젝트는 작년 1월 유기견이었던 팅커벨 강아지의 죽음을 추모하며, 그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버림받은 가여운 생명들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지난 1년간 120여마리가 넘은 유기동물들을 구조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올 4월을 목표로 서울 목동에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팅케벨 프로젝트는 팅커벨 강아지와 같은 처지에서 당장 오늘, 내일이라도 안락사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공설 보호소의 강아지를 구해내어 건강검진 및 치료, 그리고 임보와 입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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