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원전 수출이 달갑지만은 않은 이유

  좌표 :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395720.html


[경향뉴스] 이 대통령 출국전 사실상 확정

  좌표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280122305&code=920100


[오마이뉴스] <U>불안한 한국형 원전, 위험까지 수출? </U>

  좌표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90591&CMPT_CD=P0000


[민주당] 민주정부 10년 시절부터 활발히 이루어진 원전수출의 노력이 첫 결실!

  좌표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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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들의 주장: 노무현덕이다. 다 된밥에 숫가락만 놓았다.

노무현 정부때도 추진했었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었습니다.

이번 원전수출이 노무현 덕이나 씨를 뿌렸다는 말은 

원자력 발전소를 계획하고 건설한 박정희 덕이라는게 오히려 더 논리 있는 주장입니다.


민주당의 주장: 지난 두 정권의 노력 때문이다.

원자력발전 육성 관련 조항도 민주당의 요구로 삭제되었습니다.

육성을 반대하던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하는 것이 자기 덕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이것이 진실로 다 된밥에 숟가락만 놓는 행동이지요.


언론의 주장: 출국 전 사실상 확정. 위험하다.

이 대통령 출국 전 사실상 확정이란 말은 사실입니다.

회의론이 대세로 여겨지던 작년 7월부터 이명박이 추진했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개발 핵실험 할 때는 안전하고 민족의 쾌거라던 좌파들이

우리나라가 핵발전소 수출을 할 때는 위험하고 달갑지만은 않다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과거 노무현이 한미FTA를 성사 시켰을 때 기억하십니까?

우파, 한나라당, 보수언론 모두 노무현 칭송했었습니다.

노빠, 좌익, 민주당 좌파 언론들이 아무리 왜곡하고 깎아내려도 우리나라에 경사인 것만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