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1/17/2016 ~ 2/2/2016) 미대륙횡단을 했어요.
렌트카 비싸서 제 차로 운전하고 다녔어요.
하루에 많게는 19시간 적게는 15시간 운전했어요.
프리우스는 해치백이라서 뒤에 좌석 접어서 차에서 많이 잤어요.
차에 과일 육포 많이 넣어다녔어요, 따뜻한 밥 하루 한끼정도 먹었어요.
모뉴먼밸리에요. 오르막 많아서 프리우스로 힘들었어요.
와이트 샌드 모뉴먼트, 뉴 멕시코에요. 사막 멋있어요.
트립A 만마일 넘으니깐 0에서 다시 시작되요. 962마일 아니고 총 17700키로 (10962마일) 뛰었고 평균시속 90키로(56마일)에 연비는 18.70(44mpg)에요.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장면 같아요.
샌프란시스코 언덕 프리우스 힘들어요.
더러워진 차를 집에와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비 와서 깨끗해졌어요.
제가 간날은 요세미티 눈이 안왔어요. 그렇지만 전에 왔던 눈이 아직 많이 있어요.
짐을 앞좌석으로 옮기고, 뒷자석을 평평하게 접은 다음 칭남 덮고 잤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왔어요. 스노우케이블 설치할려고 했는데 짧았어요.
나도 차도 힘들게 눈길을 달렸어요.
생일날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서 잤어요. 아침을 주는 좋은 호텔이었어요.
이런 도로에서는 신께 기도를 많이 했어요.
사진 많은데 12장 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