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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사★
추천 : 6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9/02 14:03:01
휴
오늘 수능원서 접수하고왔다.
왜 이렇게 매년수능을 봐야하는걸까?
이문열의 <젊은날의초상>의 글귀처럼 빠져나올수없게 나만의 덫을 내가 만드는건 아닐까?
아 이번에는 웃으면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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