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술게친목이라고

저격이라고해야되나
 
신고라고해야되나.. 

누군가의 익명글로  

술게가 난리가났었죠.. 

그리고나서,  술게거 닫혔고

(게시판 접속은 가는한데 글 작성이 안되었죠) 

그러던,어느날 술게가 다시여러렸고

그러길 여러달..

술게 심각히 글도안올라오네요..  
2. ,3일동안두페이지도 못채우는 
그런게시판이 되어버리다니,
 술게가 주활둥무대 였는데
슬프네요..  
  이렇게 글안올라우고
죽지못해 호흡기 단것처럼
헉헉 거리는 술게를 보고싶어서

익명글을 남기셨나싶네요... 
(추신)그글의 당사지님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