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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76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이~★
추천 : 4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2 07:50:45
28 취준생 집안이어려워 우리집옥상 창고로 쓰던 곳을 방으로 개조해서 겨울엔 입돌아갈만큼 춥고 여름엔 더워서 잠을잘수도 없을만큼 더운곳에 가까스로 정붙이고 살라고하는데 오늘자다가 발이 축축해서 머지? 창문열어서 비가 들이치나 했더니 그게 아니고 천장에서 고인빗물이 뚝뚝떨어지네요 벽한쪽도 다 젖어서 벽지가 떨어지고 ㅜㅜ 개조공사 비용도 아낀다고 전문가도 아닌 아버지친구랑 저랑 반달동안 매달려서 개조했는데 아침에 이모양 이꼴로 일어나니깐 먼가 서럽고 우울하네요 아침부터 우울한글 죄송하지만 오유에라도 푸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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