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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0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젠장찌게★
추천 : 16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9/02 17:42:41
러시아의 한 여성이 연인의 이별 선언에 폭죽으로 성기를 날려버려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인터넷 언론인 모스크바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알릭(33)은 키라와 2년 동안 동거해왔고 키라의 지속적인 결혼 요구에 그는 결국 이별을 선언하며 "차라리 나의 아들을 가진 첫번째 부인에게 돌아가는게 낫겠다"라고 말했다.
그 날 마지막 저녁식사를 함께 한 후 알릭이 술에 만취한 틈을 타 키라는 알릭의 성기에 폭죽을 묶고 불을 붙여 날려버렸다.
이 후 알릭은 응급실로 급히 후송됐지만 의사들은 그의 성기를 봉합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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