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소영]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콜라보를 연말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뜨거운 열정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한 방송관계자는 22일 일간스포츠에 "'무한도전' 역사 힙합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연말 편성으로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MBC '무한도전' 측은 이날 역사 힙합 콜라보레이션 특집인 '위대한 유산'의 녹화를 진행한다. 초대관객 500명 앞에서 특별 무대를 꾸밀 계획. 비공개로 녹화가 진행되는 만큼 어떠한 모습으로 완성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