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 
   "원자력은 이미 레드오션, 전망 부풀리지 마라"
    방송 특별회견도 사전준비 됐다
    재주는 기업들이 넘고 공은 대통령이
    외신, 이미 한국 수주 가능성 보도

오마이뉴스
   원전 수출 장미빛으로만 볼 수 없다
   원전 수주, 그러나 오버 말고 ....
   한국형 원전, 위험까지 수출?

경향신문
   원전 400억달러 효과? “득실 따져야” 
   핵심기술 외국의존…‘레드오션 투자’ 우려

한겨레
   대체에너지·안전대책 빠진 ‘원전 공화국’ 될라
   대체에너지 개발 힘쓰는 독일·일본과 대조
   원전을 짓는 것보다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통해 원자력 이후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원전 수주는 이미 이 대통령 출국 전에 결정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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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좋은게 각종 신문들을 번갈아 보니 어떤 놈들이 뭐하는지 다 보인다는것.
이명박의 원전 수주 관련해서 부정적 보도와 물타기 하는 언론들을 뽑아 봤는데 그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 같이 좌파 매체로 불리는 언론들이다. 

원래 우파들은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기 때문에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쌍수를 들어 환영하지만  좌파들은 계급간의 투쟁을 생각하기 때문에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개념이 약하다. 원전 수주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를 보면 역시 좌파 매체들은 국가의 이익을 환영하지도 않고 오히려 국익에 반하는 물타기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유 좌빨들도 국가에 큰 이익이 온것이 기분나쁜지 패닉 상태에 빠져서 오늘 따라 이명박 까는 글이 유달리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좌빨들.. 니들은 정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