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고로 네 눈에 보이는 그것은 그것이 아니다 네가 보는 그것은 너 자신일 뿐이다. 따라서 자신은 자신을 볼 수 없으며 자신의 의지로 다른 무언가를 불 수도 없다. 자 이제 이해가 되었는가? 자신의 눈을 믿지 말고 남을 믿어라 남이 낭떠러지로 달려도 따라 달려가고 옆에 있는 자가 이름모를 열매를 삼켜도 망설이지 말고 따라 삼켜라
싫지? 그런데 왜 그래? 니가 뭔대 반말이세요? 라는 댓글좀 누가 달아줄래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