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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1368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비선 실세' 논란의 중심인 최순실씨(60)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평창 일대 땅을 매입한 뒤 동계올림픽 유치가 두 차례나 무산되자 당시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이던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70)에게 '내 땅값 물어내라'며 책임을 추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4356611&page=1&exception_mode=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