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게시판에 쓸까 뷰게에 쓸까 생각하다가 제가 뷰게에

더 관심이 많아서 여기다 써봅니당 ㅎ 저는 후각이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좋은냄새를 좋아하고 찾아다녀요 

ㅎㅎ 잡담은 이까지하고

 
여행갈때 여러가지의 향수말고 딱 하나의 향수 그리고

즐겨쓰지 않는 향수를 하나 선택합니다 ㅎ

그리고 여행 내내 그 향수만 뿌리고 다닙니다 

그리고 여행을 다녀와서 그 향수를 뿌리면 여행의 기억이

납니다 그곳의 추억과 기분 느낌들이 떠오르네요 

마침 오늘 제가 1년전 여행갔을때 뿌린 베르사체 맨 오프레쉬

냄새를 맡으니 캄보디아에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글 한번 써봅니다 ㅎㅎ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