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전형적인 변절 반노 인사 김병준을 총리로 지명하여
야권을 분열시키고 차기 대선에 개입하려는 음모가
반나절만에 물거품으로 끝나는 양상이네요.
바람직한 상황 전개이고,
아무도 주목 않는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소개합니다.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 이틀간 데일리안이 의뢰하여 알앤써치가 조사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대선후보 지지율은 제목과 같습니다.
이어 박원순은 5.5, 김무성은 4.6
정당 지지율은 더민주 32.3 새누리 19.5 국민의당 14.4 정의당 5.3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긍정 평가 11.3 부정 평가 86.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