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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까지의 길과 고백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게시물ID : gomin_776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hwc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2 14:31:55

24년 솔로의 경력으로 말씀드릴께요...

 

여자분들을 사랑할 때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대하시면 되요.....

 

그럼 되요. 괜히 긴장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난감하면 그냥 하지말고 상대방이 하는 말 잘듣고 말 이어나가시면 되요.

 

너무 억지로 리드할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억지로 할 상황이면 안되니깐여.....

 

어쩌다 꼭 자신과 맞는 여자와 관계가 형성될 때가 있어요. 잡아야되요. 남자친구가 있다. 그냥 친구로 라도 두세요.

 

그래야 인간관계 넓어지고 여자분들도 만날 꺼리가 생김.

 

짝사랑이라도 시작하면 그냥 혼자 좋아하고 혼자 포기해도 되는데... 그렇다고 아예 관계를 놓지는 망세용....

 

어차피 주위에 여자가 많은 것도 아닌데. 동아줄 놓으시면 아니됩니다.

 

그러니깐 요약하면 여자분들을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대하며, 관계가 힘들다면 편한 여자를 만날 때까지 기다려라. 라는

 

거에요. 


그리고 만약 이제 느낌이 와서 고백할 때가 되었다 싶으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눈이 내려야 됩니다. 그래야 애절하고 분위기가 남.

 

여자가 알바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애절함.

 

일단 꽃을 삽니다. 진짜 예쁜 꽃다발.

 

그리고 기다립니다. 알바끝날 때쯤 앞으로 찾아갑니다.

 

깜짝 놀래켜줍니다. 크리스마스같은 특별한 날이면 더 좋겠네요?

 

그려면 춥다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그럼 일단 옮기죠.

 

그리고 나서 바래다주면서 고백합니다.

 

 그럼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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