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26162409§ion=03 故 장자연, 죽음으로 고발한 '침묵의 카르텔'
[2009년, 잊을 수 없는 사람들·④] 우리 시대의 '슬픈' 노예들
* 여성 연예인에게 요구되는 '이중 잣대'
* 연예인 5명 중 1명 "나 또는 동료가 성 상납 강요받았다"
* 연예인 '직업병' 되는 우울증…"인권 침해 대응, 해봤자 달라질 것 없으니까"
* 착취와 동조 그리고 침묵…장자연을 둘러싼 '세 가지 카르텔'
* 동방신기의 '정면 돌파'와 공정위 표준 계약서…연예계 '노예 계약' 개선할까
* 누가 '침묵의 카르텔'을 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