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현실과 동떨어지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가끔 있는 사이트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고 서로 신뢰 관계나 이해관계가 생겨나면
사소한 이유의 트러블도 그냥 넘어가기도 또는 민감하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어떤분에게는 분란 조장으로 보일 수도 있고 어떤 분은 민감해 보일 수도 있고
어떤 분 입장에서는 방관자처럼 보일 수도 있고 어떤 분에게는 너무 과하게 보일 수도 있고^^
저도 클랜에서 가끔 농두 던지고 요새는 게임만 하느라 솔직히 클랜 채팅 창도 제대로 들여다 볼 여유도 없네요
게임에 미치면 이런 것 같습니다. ^^
게임도 아무튼 정상적인 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씀드리면서
요즘은 친분 쌓은 분들이 별로 없네요 넘랩업만 한다고 파티 모집하는 글만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