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회사동생과 추억의 게임이야기를 하고있어습니다
그러다가 예전 이곳에서 봤는데....
마비노기인지 라그나로크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아기자기한게임 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않아 질문드립니다ㅜ
이야기의 내용은 대충..,
게임에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하는 유저가 게임을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접속을 하지않아 이를 이상히 여기던
길드회원들이 수소문한끝에 어떤병에 걸리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길드회원들이 병문안을 가고 같이 이겨내자는 힘을
실어줬으나 안타깝게도 소녀는 병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ㅜ
혹시 이 이야기의 풀스토리를 아시거나 링크된 페이지가
있는곳을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