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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77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Rra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7/22 16:54:05
....... 어제 점심저녁은 저금통털어서
칠백원으로 안성탕면에 밥말아 먹고
오늘은 아직 아무것도 안먹었음
먹을거라곤 얼음 물 감자2개 밥
이것뿐..........
진짜 배가고프다못해 쓰리다
배달음식 어플들과 이미지를 보며
쓰린속을 달래고있음..
맛있겠다
내가 어쩌다 이래되었는지.....
엄마가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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