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아침부터 총리임명에 짜증내고.
추미애는 닌장 함 해보자는거임? 하고 장외로 나갔고..
안철수는 공식적으로 하야하라고 말했고..
뭔가 국민의당하고 민주당하고 착착 감기는 느낌인데?
하야 동력은 딱10일.. 12일이 피크라고 가정하면..
아마 민주당, 국민의당 총력전으로 나갈 기세인가..
갑자기.. 새누리당에서 탈당후 대연정을 제안하면 하야가 아닌 탄핵쪽으로 흐를수있으니..
두당을 열심히 등떠밀어서 하야로 가닥을 잡도록...
두당을 열심히 응원하세나~.. 머릿수도 잘 채워드리리다~
어이없는 총리임명 건으로 확 불질러버리네..ㅋㅋ
솔직히 이건 좀 시간끌다가 법무부쪽을 얻어내려고 하는건가..하는줄 알았는데..
아마 둘다 타이밍 재고 있었던건가?
아니면 뭔가 터질거 같으니 선수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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