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교민입니다.
지방 촌 도시에서 살고 있는데
오늘 이쁜 차를 하나 보아서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외국이니 뭐.. 차번호 모자이크 안해도 되겠죠?
아직까지 관리도 참 잘 한듯 하고..
아 물론.. 관리 잘한 탓도 있겠지만..
차라는게 보통 10년 넘으면 깜빡이나 이런 부분들 플라스틱들은..
반투명해지기 마련인데..
이건 그런 부품을 다 새로 갈았는지..
새차 같더라구요?
지금까지... 부품을 생산 판매 해주는 걸까요?
현기는 배기통에 입 박고 반성 좀 해라
눈이 있으면 봐라..
2차대전때 굴러다니던 비틀이 아직도 저렇게 새차같이 굴러다닌다고..
그런데 10살 언저리 된 내 스타랙스는 사방이 관통부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