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독일 검찰 '한국이 요청할 경우 최순실 자료 넘기겠다'
게시물ID : sisa_777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방소년
추천 : 8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02 18:52:20
옵션
  • 펌글
인사이트

최순실 씨의 '돈세탁' 의혹을 수사중인 독일 검찰이 한국 검찰에 공조 의향을 밝혔다.


지난 1일 SBS '8시 뉴스'는 독일 검찰 대변인이 한국 검찰에서 요청하면 수사 자료를 넘길 뜻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독일 현지 언론에서는 독일 검찰이 최순실 씨가 슈미텐에 보유한 '비덱 타우누스 호텔'의 자금 세탁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독일 검찰은 자금이 유입된 경로를 알아내고자 관련 계좌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힌 독일 검찰.


-독일보도에 기준하면 독일검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최순실에대한 수사를 시작해 증거물들을 일부 확보및 추적중이다.



JTBC로 넘겨주세요!!
출처 http://insight.co.kr/newsRead.php?ArtNo=81169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