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탈때마다 맨 무슨 라식,라섹이니 임플란튼지 나발인지 정신없이 병원광고 허벌나게 때리던데...
일상생활에 약간의 불편함 감수하고 안경쓰면서 지내고 어금니 이빨 빠져서 틈 생긴거 신경써서 이빨닦고 그래도 아~무 지장 없음...
나도 우리 아버지가 시골에서 의원 하셔서 병원 사정 조금은 이해는 가지만, 너무 돈독 올라서 쓸데없는 수술 권유하는거 보면, 요즘 의사들은 의대 나와서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아예 병을 만들어냄... 그것도 거의 불치병 수준으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니 나발이니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