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때 그렇게 행동하지. 이제와서 책임감 있는 척 하는구나.
지금 위기를 불러오는 원인에는 너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았으면 좋겠다.
말 많은 것이 장점이라던데 그 장점으로 개소리 하면서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주라.
당신이 인간이라면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겠지?
너는 절대 니가 모시는 사람 배신하지 마라. 이미 국민을 배신하고 약자를 밟으면서 그 자리에 올라갔는데
너를 그렇게 만들어준 사람은 배신하지 않겠지? 보이는 것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러겠지.
당신이 국민을 볼 날이 없을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