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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1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라니킥★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7 23:34:14
지나치게 많은 떡밥과 어그로 남발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더 억울한 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안 볼 수도 없다는 거
조승우 하드캐리도 한 몫 하긴 합니다만
아으... 이게 드라마여 영상담배여
폐가 까맣게 타들어가는 것 같아요ㅠㅠ
작가님 제발 정리좀 해주세요 현기증나여...
+)
한 달째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도도한 세 번째 용의자님
아래 어떤 글에서 뮤지컬배우 정성화님 같다고 하신 분이 있는데
정성화배우님은 아니지만 다른 뮤지컬 배우는 맞습니다요
뮤지컬 자주 보시는 분들에겐 익숙할 악역전문가 그분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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