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말한 배신의 통용을 인정하지못하고 죽여야한다고 몰아세운다의 중심엔 임변이 있음 상대팀이기에 당연한건 알겠는데 분위기를 너무 망침
결과확정직후 모든 결과에 통감하며 책임질듯이 말하다가 이은결의 배신이 들어나자 너무 무섭게 달려듬
근데 단지 그것뿐이면 모르겠는데 자신이 뭐라도 되는냥 본인의 위신에 상처를 입혔다는둥 헛소리 하는게 너무 얄미웠음 시즌1에 김구라 보는줄
카메라에 대고 난 살고싶다고 은지원씨 미안하다고 할때도 얄미웠음
분명히 명분도 있고 살고싶은것도 알겠는데 노조이보다 더 얄미웠음
개쎈척하다가 개정색하고 분위기 조지고 그래도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도가 있었음에도 왜그렇게 미워보이는지...
이게 나만 느낀거면 내가 그냥 이유없이 임변을 싫어 하나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