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타미플루 부족하다 했는데…' 당국은 늑장대응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2년 전부터 감사원이 타미플루 비축 계획을 세울 것을 지적했지만 당국의 대응은 미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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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2&newsid=20090903103912962&p=nocut

댓글 중

1. 이명박, 한나라당한테 노무현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신종플루 못산 것도 노무현탓?

2007년 가을에 감사원에서 지적했으면
2007년 예산이 바로 편성되고 확보되냐?
2008년 예산은 2007년 가을에서야 짜기 시작하는데

그럼 2008년, 2009년 뭐했냐?

사스,조류독감때 영향없었던 우리나라도 이번 신종플루에는
예외없이 팬더믹에 있을거라고 한 WHO는 바보였나?

노무현 때, 다음 대통령을 위해 1600억 들여서 대통령 전용기 구입하자니깐
바로 낭비 사치 하는 대통령이라 까놓고

이명박은 4년 임대해서 쓸 전용기를 1200억원에 들여오고
잘되면 이명박탓, 못되면 모두 노무현탓이지?

2. 남탓 적당히 하자 이 친일 매국노들아
녹십자 홈피가보라..2006년 신종플루대비 녹십자"백신공장"예산 150억원 과감히 집행했다..그래서 올해 700만도스(최소 350만명 접종분),아시아 두번째 백신생산국되었다.




 이놈의 정권은 남탓으로 먹고 사려나....
 카드대란 일어나도...묵묵히 전정권 탓 안 하고...해결해서...욕은 혼자 다 드신..노무현 대통령의 반에 반만 배워라....남탓 진짜 죽인다..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