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고고씽
리포터 누나가 질문을 합니다.
뭔말인지 이해도 못했음
한편 그린리프는 버드의 인터뷰를 보고 낙태반대 광고를 만듭니다.
사실 그린리프도 못마땅해 하고있지만 이겨야하니 어쩔수 없군요.
버드 비위맞추느라 개고생입니다.
그런말을 한지도 모르는 버드.
버드는 정말로 미국을 망치고 있는걸까요?
버드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화가난 몰리는 급기야 울면서 방에 들어가버림.
여봉~ 하면서 뛰어감
남편의 마음가짐이 못마땅합니다.
부부싸움 납니다
한편 밥먹고 있는 버드와 몰리
대선 토론회를 열자고 하는 몰리.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ㅅㅂ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구만
결국 하기로 했음. 사람들한테 츤데레...
기자회견장에서 모든 계획을 말함
아빠!! 일어나!!! -클레멘타인 中
어딜가려는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한심...
아빠!!! 다시누워!!!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버지 참관학습이였죠.
결국 혼자옴. 아 불쌍...
다 아빠 소개하는데 혼자 고개 푹 숙이고 있음
결국 발표중 울음을 터뜨림
학교 끝나고 어디론가 왔습니다.
그곳은 예쁜 기자님 집
몰리가 모든 걸 다 털어놓으려는 순간!
결정적인 순간에 전화가 옴
기자님이 전화받고 있는 사이 무슨 소리가 들림
응? 뭐지
아 ㅅㅂ 카메라임
뒷통수 보소ㅋㅋ
도망가자...!
몰리 어딨니?
과연 몰리는 어디로 간것일까요?
기자님은 비밀을 알아낼까요?
버드는 과연 누구를 뽑을까요?
다음화에 결말이 밝혀집니다.
재밌었으면 추천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