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시에 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봤는데
재개봉 하고 본 것은 올해 한일중 가장 잘 한 일 같음
이 영화는 사운드가 반 이상이라고 생각함
이pc나 tv로 봤으면 이렇게 까지 재미있다고 못 느꼇을 듯
사운드가 좋은 소스라면
배우들의 연기는 아주 좋은 요리였음
전개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쉬운 장면 하나 없이
계속된 갈등과 레이싱 보는동안 내내 지루함을 용납하지 않음
그리고 그 지루함을 날리는 사운드
혹시 ip티비나 넷플 왓챠로 보실분들 주위에 재개봉 한 곳있음 꼭 극장에서 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