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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사★
추천 : 7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9/03 17:54:09
아침부터 집이 분주하다.
원래 6시면 이불속에 얼굴을 묻곤했는데,
시험이라 그런지, 6시에 정신이 말똥말똥하다.
아, 아침부터 어머니께서 이 늙은 장수생을 위해
도시락을 챙기시고
어제 밤에 정리해두었던 a4용지 7장을 들고
사설학원으로 갔다.
지금 정확히 10시간뒤
휴, 어머니 뵐 면목이 없다. 나... 잘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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