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런던올림픽 축구] 내가 박주영을 싫어하는이유[욕주의, 화남주의]
게시물ID : bestofbest_77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방구wer
추천 : 186
조회수 : 49770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7/28 19:04: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27 10:40:48
[일간스포츠 김민규] 

축구대표팀에서 탈락한 박주영(27·아스널)은 스폰서들에게도 찬밥 신세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의 정상급 스타지만 현재 용품 후원사와 정식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시쳇말로 스폰서에게도 퇴짜를 맞은 셈이다.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아디다스와 용품 후원 계약을 해지하고 일본계 스포츠 용품사 미즈노의 신발을 착용했다. 8월 아스널로 이적하면서부터다. 그러나 미즈노 관계자는 18일 "박주영과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포츠 용품업계에서는 박주영과 미즈노가 세부적인 후원계약을 논의하던 중 병역 논란과 대표팀 탈락이라는 악재가 생기면서 미즈노가 계약을 맺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병역 논란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탈락하게 되면서 박주영의 가치는 더 추락했다. 박주영의 팬도 많지만 그사이 안티 팬도 많이 생겼기 때문에 박주영의 상품 가치도 많이 떨어져버렸다. 

박주영의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잡아챈 곳은 <U>나이키</U>였다. 고려대에 다니던 2004년 11월 일찌감치 후원계약을 맺었다. 2011년까지 지속되는 7년 장기계약이었다. 금액은 연간 1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아마추어라는 신분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금액이다. 또 야구의 <U>이승엽</U>, 농구의 <U>하승진</U>과 5년 계약을 맺었던 것과 비교하면 박주영의 가능성을 얼마나 높게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박주영은 3년 6개월 만에 나이키와 계약을 해지하고 아디다스로 갈아탔다. 하지만 나이키가 박지성에 비해 자신을 홀대했다고 느낀 게 결정적인 이유로 꼽힌다. 나이키는 박지성과 2007년 4월 12년간 100억원에 이르는 지원을 약속했다. 

2008년 5월 아디다스와 5년 계약을 맺은 박주영은 "아디다스가 내 발에 딱 맞는 축구화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아디다스는 박주영에게 K-리그 선수로는 최대 규모인 3억원 정도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은 아디다스와 계약 기간도 다 채우지 못했다. 아디다스와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후원 금액을 놓고 이견을 보인 끝에 갈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연간 1억원 정도의 차이 때문에 박주영이 아디다스를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 선수 은퇴 이후까지 생각했다면 아디다스나 나이키 같은 메이저 업체와 꾸준히 관계를 형성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게 더 좋았을 텐데 얼마 안되는 금액 차이로 스폰서를 자주 옮겨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주영과 달리 박지성은 2003년 이후 나이키와 꾸준히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차두리 역시 아디다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자리를 잡았다. 

일각에서는 작은 이익을 쫓으면서 스폰서와 공생을 꾀하지 않는 것이, 꼼수로 병역 면제를 받은 후 공식적으로 이를 해명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일맥상통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김민규 기자 <U>[email protected]</U> 



----------------------------------------------------------------------------

포항통수 - 릴통수 - 아스날통수 - 군대통수 인생내내 통수


스폰서 돈밝히다가 스포츠용품회사들에게 계속 통수짓, 결국 이미지 쓰레기되서 스폰서한테도 버림받음


전주장 박지성한테 존나 개기고 말안듣고 이동국 모욕주고 국대내 파벌조성. 오죽하면 밥줘 쉴드전문인 스포츠조선에서조차 "박주영은 주장깜이 아니다"


모나코 한국방문 친선경기에서도 돈더달라고 개지랄발광하며 몸값요구, 경기장은 텅텅비었는데, 모나코황당


지 군대뺀거 해명하라는데도 그것도 하기싫다고 걍 배째라~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엿이나 쳐먹으라고 걍 잠수타.

진짜 밥줘 이새끼는 역대급 인간쓰레기. 사람이라고 볼수없을정도로 치졸하고 비겁하며 배신잘하고 이기적인 인간쓰레기새끼.

밥줘 이새끼는 축구도 국대에 보탬이 되긴커녕 해가 되는새끼. 일본전에서도 지가 공뺏기고서도 걍 대충 설렁설렁 걸어다니다가 골이나처먹게만들고.

밥줘 죽었으면 좋겠다. 사고로 비참하게 죽었으면. 진심으로 내가 평생 축구선수 이렇게 미워한것도 첨이다.

---------------------------------------------------------------------------------------------



밥줘의 역적질은 역대급

2006년 월드컵에서도 스위스전에서 밥줘 개삽질로 16강좌절됨

2010년 월드컵에선 대회첫 자살골로 분위기 확 아르헨티나로 넘어감 4대1 대패의 원인이 된 개밥줘, 역시 국보급 통수 본능 드러내

아시안게임에선 그 유명한 논산힐킥으로 팀동료 전원 강제 군입대시키는 개`새끼.

한편 일본은 그냥 대충 대학생, 프로 2군, 후보선수들 이딴애들 위주로 나와서 별로 신경도 안썼는데 우승함

일본과 평가전에 쳐나와선 병신짓해서 교체아웃당하고 한국 축구역사상 일본에 37년만에 3점차 이상패배, 공개강간당함

주장되선 선배선수들과 사이안좋고 후배들만 챙겨서 팀내 파벌만들고 팀캐미스트리 최악

모나코박 군대빼려고 개같은 편법 꼼수쓰다가 발각되서 국대, 올림픽대표팀에 비난봇물

아스날가서는 한국국대주장이라고 영입했는데, 개병신짓으로 뱅거 눈밖에 나서 완전 전력외취급, 부상으로 한시즌 날려먹은 이청용보다 더 적은 리그 5분뛴 병신


포항통수 때문에 청구고 피해입어, 릴통수쳐서 릴회장 및 관계자한테 존나게 욕쳐먹어, 모나코 수석코치는 "밥줘는 킬러본능이 없는 병신"이라고 디스, 아스날 군대 꼼수로 또 뒤통수, 2011~12시즌 EPL에서 최악의 영입 선수 베스트 11에 선정


게다가 그렇게 욕쳐먹으면서도 올대 와일드카드로 나와 쓰레기급 활약, 멕시코전 슛팅수 0개, 프리킥들은 그러면서 존나 욕심부리면서 지가 다차고 찬건 그냥 죄다 벽맞추고 팅겨나와도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고

열심히 뛰지도 않고 설렁설렁 걸어다니고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참견은 또 장사셨제, 프리킥 존나게 못차는 새끼가 진상부리면서 지가 다차고...

진짜 역적질도 이정도면 역대급아니냐? 밥줘 이상의 쓰레기가 한국 축구 역사상 또 있었냐? 이천수도 밥줘에 비하면 양반이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