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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해명설 + 왕따근거반박 에대한 재반박
게시물ID : star_77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nj
추천 : 20
조회수 : 8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08 19:05:20
BGM 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3443704&mid=bgmstorage



http://news.nate.com/view/20120730n19082


http://news.nate.com/view/20120804n07613



김광수 : "왕따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의도적으로 따돌린다는 의미인데, 원인과 결과를 따져야 한다


              이유없이 따돌렷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잘못이있었고 본인이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진실을 밝히면 화영이 힘들다는 기사중 :


              멤버들에게 막말을 하고 팀워크를 깨는일이 많았다. 화영이 조용히 잇어 주길바란다.




티이라 사태에대해 처음부터 다시 짚어보죠. 


문제의 발단은 티아라 멤버들간의 sns 대화중 의지에 관한 발언을 했고 이를 포착한 네티즌들에의해서


티아라내 왕따문제에 대한 의혹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 티아라 활동중  여러가지 정황을 참고할만한 동영상과 사진등


이 재발견되면서 의혹은 점점 커져갔고 30일 김광수 대표의 화영방출로 극점을찍게 됩니다.


티아라 사태가 촉발되면서 사회적인 이슈인 "왕따" 라는 문제가 일반보다는 대중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큰 연예계에서


일어난 것에대해 일반의 왕따라는 사건보다 더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죠.


김광수대표는 언론을 통해 왕따는 없었다라고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위에 링크에서 보이듯 


이유있는 왕따는 왕따가 아니고 그이유란 화영의 돌출행동이며 그책임은 화영 본인이 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왕따란게 무엇인가요?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diseaseSymptomCode=AA000657&diseaseSymptomTypeCode=AA&selectedTab=detail#con


사전적 의미는 집단 따돌림이라고 하네요.


다수가 소수나 개인에게 한번의 공격행동보다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육체적 정신적인 가해를 


입히는 행위라고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다수가 소수를 겁박하거나 폴력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유사이래로 끊이지 않고 이어 졌다고


합니다. 때로는 집단의 유지를 위해 무고한 구성원에게 가학성을 발휘하기도 하고 또는 이유를


찾아내어 다수의 폭력성을 위한 제물로 사용되곤 했죠.  작게는 뉴스에 흔히나오는 왕따,


크게보면 제노사이드(인종청소)나, 홀로코스트 (유태인 유색인종 집시 등 학살) 등이 있겟네요.


이런 유서 깊은 행동양식은 역사가 기록하는 보면 항상 이유가 있었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자행되었죠. "종교가 달라서." , " 집시는 더러운 질병을 옮기는 해악이다" "열등한 유색인종은 없어져야한다"


이런 집단의 포력성을 드러내는 사건엔 항상 가해자들, (대다수의 사회구성원)이 납득할 이유가 존재


합니다. 이유없는 폭력은 없다라고 가해자측은 이야기한다는것이죠.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왕따에대한 길고지루한 이야기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ouscrap&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tar&no=77475&page=1&keyfield=&keyword=&mn=205012&nk=&ouscrap_keyword=&ouscrap_no=ouscrap_205000&s_no=384&member_kind=


에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새벽에 나눈 콜로세움인데 지독한 오타를 참고 보신다면 나름 정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링크에서 이야기하듯 왕따는 피해자의  언행 내외면의 어떤 특징으로도 정당화될수없습니다.



해명글이나 사진몇장이 진실을 말한다고 하지만 그런 것들엔 진실이없습니다.


주목해야 할점은 김광수 대표의 화영방출이후 이어지는 언론플레이로 피해자에게 여전히


왕따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김광수대표의 인터뷰에서 보이듯 과거와 현재에 까지도 


진행중인문제 라는 것입니다. 왕따근거 영상이라고 오유에 수없이많은 자료들이있습니다.


그것은 왕따라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합니다. 그저 정황을 추측케 하는 참고자료일뿐이죠.


마찬가지로 왕따는 없었다는 반박이나 해명글, 사진 영상들도 아무런 설득력을 가지지못합니다.


그것은 최상단 링크의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부정하는 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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