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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7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vol★
추천 : 26
조회수 : 13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1/03 15:33:50
박근혜 대통령을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또 한명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구속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인데요, 30년 지기인 두 사람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는 증언을 채널A가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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